부산교통공사 상임감사에 신현무 전 시의원
부산CBS 강민정 기자 2021. 10. 14. 17:36
부산교통공사는 상임감사에 신현무(66)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감사는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3년이다.
신 감사는 부산MBC 보도국 기자를 거쳐, 지난 2014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다.
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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