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사전등록 실시

김근욱 기자 2021. 10. 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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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 선착순 5만명에게 '블루 아카이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국내 및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루 아카이브'는 여러 학원과 동아리 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긴 서브컬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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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진행한다. 넥슨은 사전등록 누적 인원 수에 따라 네 단계에 걸쳐 Δ청휘석 Δ크레딧 Δ2성 캐릭터 등 추가 보상을 선물한다.

최고 단계 50만명 달성시에는 참여자 전원에게 Δ1400 청휘석과 Δ150000 크레딧 Δ2성 캐릭터 무츠키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 선착순 5만명에게 '블루 아카이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국내 및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루 아카이브'는 여러 학원과 동아리 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긴 서브컬처 게임이다. 성공한 '덕후'로 알려진 김용하 PD가 개발을 맡았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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