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훈의 살핌] 가을을 찾습니다

한겨레 2021. 10. 14. 17:06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강재훈의 살핌]

기상 관측 이래 114년 만에 처음이라는 30도 넘는 10월 날씨를 경험하셨다면, 이제 다음은 11월의 30도를 맞을 차례인가요? 비 잦고 기온 높아 가을이 사라진 들녘, 기후변화 탓인지 단풍 들기 힘들고 아직도 푸른 산, 여전히 웽웽거리는 모기에 물려가며 허수아비를 바라봅니다. 그나마 익은 벼가 대견하네요. 지구온난화를 막아야겠습니다. 사진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