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英대사관, 대구 자동차엑스포 참여..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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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에서 영국의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자동차 부문은 영국 전체 무역에서 1000억 파운드(약 163조 원) 이상을 창출하는 최대 수출 품목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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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에서 영국의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 마련되는 영국관에는 런던의 상징인 LEVC의 전기 구동 블랙캡 택시와 영국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LOTUS 차량이 직접 전시된다. 이외에도 ▲세넥스(Cenex) ▲사이클로픽(Cyclopic) ▲디리스크(dRISK) ▲헥사곤(Hexagon) 등 대표적인 영국의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사관에 따르면 자동차 부문은 영국 전체 무역에서 1000억 파운드(약 163조 원) 이상을 창출하는 최대 수출 품목 가운데 하나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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