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마마리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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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4일 '2021년 전라북도 창업대전'에서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마마리사가 2억5천만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라북도 소재의 액셀러레이터 전문기관인 ㈜유닉이 (주)마마리사에 투자를 약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닉은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의 협력기관이며, ㈜마마리사는 전주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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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4일 '2021년 전라북도 창업대전'에서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마마리사가 2억5천만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라북도 소재의 액셀러레이터 전문기관인 ㈜유닉이 (주)마마리사에 투자를 약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마마리사는 올해 2월에 설립된 회사로 경쟁력 있는 지역의 로컬 식품 제조를 기반으로 플랫폼키친(마켓기반 공유주방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는 신생기업이다.
㈜유닉은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의 협력기관이며, ㈜마마리사는 전주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기업이다.
전주대 창업지원단 전기흥 단장은 "전북지역 내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와 자금지원을 활성화해 전북지역 경제를 이끄는 스타 창업가를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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