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감독, 'V리그 여자부' 우승후보로 뽑힌 소감은?
2021. 10. 14. 16:40
(서울=뉴스1) =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1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도드람 V리그 2021-22시즌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7개 팀 감독 중 4명이 도로공사를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1.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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