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대한민국예술축전 15일까지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예술축전'이 15일까지 경북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예술축전은 매년 전국체전 개최 도시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종합 예술 경연 대회로 국악·사진·영화 등 3개 부문에 걸쳐 16개 광역시·도의 본선 진출팀의 경연이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예술축전'이 15일까지 경북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예술축전은 매년 전국체전 개최 도시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종합 예술 경연 대회로 국악·사진·영화 등 3개 부문에 걸쳐 16개 광역시·도의 본선 진출팀의 경연이 펼쳐진다.
지난해에는 전국체전이 열리지 않아 대한민국예술축전도 열리지 않았다.
14일에는 국악 부문 14개팀의 본선 경연이 열리며, 사진 부문 15명의 출품작 전시와 메가박스 구미 강동점에서 영화 부문 13개 팀의 단편영화 출품작 상영도 진행되고 15일에는 부문별 시상식이 열린다.
이범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과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한 부문별 경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예술의 향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