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금융위원장 "청년들의 자산형성 지원"

2021. 10. 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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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 청년분과 2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금발심 퓨쳐스(Futures) 특별위원 8명과 금융위 최연소 직원(96년생)을 비롯한 90년대생 5명이 참여해 '청년금융의 필요성 및 청년금융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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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 청년분과 2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금발심 퓨쳐스(Futures) 특별위원 8명과 금융위 최연소 직원(96년생)을 비롯한 90년대생 5명이 참여해 '청년금융의 필요성 및 청년금융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고 위원장은 "내년중 출시를 추진 중인 청년희망적금, 청년소득공제장기펀드를 비롯해 자산형성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다양화하는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 제공) 2021.10.1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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