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일본에 신공장 세운다..2024년 가동"
강민경 기자 2021. 10. 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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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일본에 새 공장을 건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최고경영자는 2022년에 일본 신공장을 착공하고 2024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웨이 CEO는 "우리 고객사 및 일본 정부 등 쌍방에서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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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일본에 새 공장을 건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최고경영자는 2022년에 일본 신공장을 착공하고 2024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웨이 CEO는 "우리 고객사 및 일본 정부 등 쌍방에서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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