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새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학군 28기 이상철 사단장

노석조 기자 입력 2021. 10. 14. 15:27 수정 2021. 10. 14. 15: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마크.

방첩 기관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안보사·옛 기무사) 신임 사령관에 학군 28기 출신의 이상철 제5보병(열쇠부대) 사단장이 내정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14일 본지에 “새 안보지원사령관에 현 5사단장인 이상철 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안다”면서 “사단장이 사령관급인 안보사령관으로 직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안보사령관은 국군 의전 서열상 3성 장군 중 해병대사령관에 이어 가장 높다. 육군의 경우 군단장(사령관)이나 참모 보직을 거쳐 임명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군 당국은 이번 인사에서 육군사관학교 출신보다는 학군 출신 기용을 적극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