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日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새 연인 생겼다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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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세 연하의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이 알려져 논란이 된 일본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3)가 이혼 1년여 만에 새로운 연인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는 이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했는데 사실인 것 같다"면서도 "거듭 확인해야 할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대응을 생각하겠다"라고 전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2015년 일본의 유명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이자 배우인 안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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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지난해 9세 연하의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이 알려져 논란이 된 일본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3)가 이혼 1년여 만에 새로운 연인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일본 매체 주간 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20대 후반의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주간 문춘에 따르면 지난 5월께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이 여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6월부터 자주 만남을 갖고 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는 이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했는데 사실인 것 같다"면서도 "거듭 확인해야 할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대응을 생각하겠다"라고 전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2015년 일본의 유명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이자 배우인 안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이 알려졌고, 두 사람이 인연이 된 시기가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 때였다는 것이 드러나 세간에 큰 충격을 줬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은 지난해 7월 이혼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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