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SF9 다원·휘영, 코로나19 '확진'

김유림 기자 2021. 10. 14.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F9 멤버 다원과 휘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다원과 휘영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며 "찬희를 비롯한 나머지 멤버들은 음성"이라고 밝혔다.

전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SF9 다원, 휘영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 진행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SF9(에스에프나인) 멤버 중 다원과 휘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SF9 멤버 다원과 휘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다원과 휘영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며 “찬희를 비롯한 나머지 멤버들은 음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다원, 휘영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필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다른 멤버들은 밀접 접촉 분류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자가격리 필요로 판단될 경우 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방역 당국의 지침과 요청에 협조하겠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 드리며,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SF9 다원, 휘영, 찬희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된 스태프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FNC Entertainment 입니다.

전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SF9 다원, 휘영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 진행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찬희를 비롯한 SF9 멤버들은 선제적 차원에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하였고 검사 결과 다원, 휘영을 제외한 멤버들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다원, 휘영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필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른 SF9 멤버들은 밀접 접촉 분류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자가격리 필요로 판단될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방역 당국의 지침과 요청에 협조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 드리며,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머니S 주요뉴스]
속옷 아니고 스커트?… 클라라, 상의만 입은 줄
"1억 한도 카드 줄게"… 이수영 회장의 플렉스
"훤히 드러난 하체"… 롯데 치어리더, 아찔 뒤태
'오징어게임' 오일남, 살 수밖에 없던 이유 있었다?
"후원금 환불할 것"… 최성봉, 대국민 사기극?
은가은 공황장애 "약 끊었다가 응급실 실려가"
"한달도 못 산다고"… 이휘재♥문정원 궁합 재조명
"스우파 댄서들 결국 백업으로 썼나"
"재벌 상속녀 같아"… 아이유, 럭셔리 명품 패션
"얜 유튜브 왜 할까"… 알리, 악플에 대처하는 법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