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최고속도 318km/h, 느낌부터 다른 포르쉐 '신형 911 GT3'

포르쉐코리아가 1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자사 스튜디오에서 '신형 911 GT3' 국내 공식 출시한 가운데 신형 모델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최고출력 510마력(PS),  최고속도 318km/h 발휘하는 '신형 911 GT3'는 모터스포츠 유전자와 혁신 기술을 결합 스포티함의 정수를 반영한 고성능 스포츠카로 제로백까지 3.4초가 소요되며, 더블위시본 프런트 서스펜션과 에어로다이내믹의 스완 넥 리어윙, 911 RSR에서 가져온 디퓨저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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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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