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사물인터넷으로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단속

고현실 2021. 10. 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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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장애인 전용 주차면에 차량이 들어오면 사물인터넷을 통해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주차 위반 차량 여부를 가린다.

사진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2021.10.14

[서울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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