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31억 슈퍼카 샀다..10대 한정 부가티 센토디에치
양승남 기자 2021. 10. 14. 11:30
[스포츠경향]
수많은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100억원이 넘는 또 하나의 역대급 럭셔리 차를 구입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13일 “호날두가 매우 귀한 950만 유로(약 131억원)의 부가티 센토디에치를 구입했다. 이 차는 2.4초 만에 시속 100㎞까지 도달할 수 있는 슈퍼카”라고 밝혔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이 모델은 단 10개만 생산될 예정이며 호날두가 이 중 하나를 구입했다.
센토디에치는 부가티에서도 가장 강력한 하이퍼카이며 1600마력, 162㎏.m 토크의 8.0리터 쿼드 터보 W16 엔진을 탑재했다.
호날두는 그동안 많은 슈퍼카를 구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벤틀리,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롤스로이스,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포르쉐 911 터보 S, 코닉세그 CX,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그리고 아우디 등 다양한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부가티 센토디에치 한정판은 내년에 호날두 손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가티 측은 센토디에치에 대해 “10 대 한정판 차량은 완벽한 우아함과 조각적인 아름다움으로 진정한 예술 작품과 같다”고 소개했다.
올 시즌 유벤투스를 떠나 친정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호날두는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포르투갈 대표로도 A매치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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