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분' 지소연, 유벤투스전 2-1 승리 기여..UWCL 첫 승
이균재 2021. 10. 14.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 레이디스(잉글랜드)의 지소연이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첫 승에 이바지했다.
첼시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2차전서 유벤투스(이탈리아)를 2-1로 잡았다.
첼시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25분 하르데르의 결승골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첼시는 1승 1무를 기록하며 조 2위에 랭크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균재 기자] 첼시 레이디스(잉글랜드)의 지소연이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첫 승에 이바지했다.
첼시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2차전서 유벤투스(이탈리아)를 2-1로 잡았다.
지소연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해 74분을 소화하며 팀의 첫 승리에 기여했다.
지소연은 볼프스부르크(독일)와 1차전서 75분을 출전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존재감을 발휘했다.
첼시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25분 하르데르의 결승골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첼시는 1승 1무를 기록하며 조 2위에 랭크됐다./dolyng@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