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오늘(14일) 신곡 'Close to me' 발매..효진초이 안무

이민지 2021. 10.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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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스완이 컴백한다.

블랙스완은 10월 14일 디지털 싱글 앨범 '클로즈 투 미(Close to Me)'를 발매하고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공개한다.

블랙스완 이전 곡 'Tonight'과 상반된 콘셉트의 'Close to Me' 는 파워풀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극대화한 팝댄스 장르 곡이다.

블랙스완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1만 2천명 관객을 불러들인 벨기에 콘서트(한-벨 수교 120주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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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블랙스완이 컴백한다.

블랙스완은 10월 14일 디지털 싱글 앨범 '클로즈 투 미(Close to Me)'를 발매하고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공개한다.

'Close to me'는 멜라니 조이 폰타나, 샤크, 서출구 등 세계적 작사, 작곡, 프로듀서가 대거 참여했다. 멜라니 조이 폰타나는 BTS, 블랙핑크, 두아 리파(Dua Lipa),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할시(Halsey), 시아(Sia), 체인스모커스(Chainsmokers)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것으로 유명하다.

안무는 Mnet‘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크루 WANT 수장 효진 초이(HYOJIN CHOI)가,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이사강 감독이 맡았다.

블랙스완 이전 곡 ‘Tonight’과 상반된 콘셉트의 ‘Close to Me’ 는 파워풀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극대화한 팝댄스 장르 곡이다.

블랙스완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1만 2천명 관객을 불러들인 벨기에 콘서트(한-벨 수교 120주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사진=디알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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