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천서 주거형 오피스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견본주택 개관

박상길 2021. 10. 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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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5일 인천 서구 경서3구역에 들어서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53∼82㎡ 985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인천 지하철 3호선(계획)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이를 통해 2호선 서울 지하철 연장선(계획) 및 7호선 청라연장선(예정), 9호선 KTX검암역(예정)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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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주경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15일 인천 서구 경서3구역에 들어서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53∼82㎡ 985실 규모로 구성된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4베이와 3베이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첨단 보안 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을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5ZSS는 단지를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서3구역은 사업·국제비즈니스 거점인 청라국제도시와 맞닿아 있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 또한 서부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조성이 예정된 인천하이테크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업무시설과 가까워 직장인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인천 지하철 3호선(계획)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이를 통해 2호선 서울 지하철 연장선(계획) 및 7호선 청라연장선(예정), 9호선 KTX검암역(예정)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개발 호재도 잇따른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는 120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6만8055㎡ 규모로 들어서는 스마트 에코상업도시가 조성되고 있다. 또한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스타필드 청라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5년에는 26만㎡의 청라 의료복합타운 조성이 계획됐다.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전국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청약은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27일이다. 청약 신청을 위해서는 주택 전 타입 300만원의 청약 신청금을 예치해야 한다. 정당계약은 이달 28일부터 131일까지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00만원 초반대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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