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페드리-더 용-오블락, 라리가 몸값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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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시장가치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 14일 공식 SNS에 라리가 몸값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4-2 포메이션의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는 주앙 펠릭스(7000만 유로)와 앙투안 그리즈만(5000만 유로, 이상 아틀레티코)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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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시장가치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 14일 공식 SNS에 라리가 몸값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4-2 포메이션의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는 주앙 펠릭스(7000만 유로)와 앙투안 그리즈만(5000만 유로, 이상 아틀레티코)이 낙점됐다.
2선엔 미켈 오야르사발(7000만 유로, 소시에다드), 페드리(8000만 유로), 프렌키 더 용(9000만 유로, 이상 바르사), 마르코스 요렌테(8000만 유로, 아틀레티코)가 자리했다.
포백 수비수로는 페를랑 멘디(5000만 유로, 레알 마드리드), 줄스 쿤데(6000만 유로, 세비야), 호세 히메네스(6000만 유로, 아틀레티코), 세르지뇨 데스트(3000만 유로, 바르사)가 선정됐다. 골문은 얀 오블락(7000만 유로, 아틀레티코)이 차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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