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가상화폐, 천연가스 지불 수단으론 시기 상조"

김경희 기자 2021. 10. 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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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가상화폐를 천연가스 등 에너지 지불 수단으로 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가상화폐가 하나의 지불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아직은 불안정하다"면서 "에너지원에 대한 지급 수단이 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전 세계 경제가 미국 경제에 의존하고 있다"며 "러시아도 미국 경제가 불안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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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가상화폐를 천연가스 등 에너지 지불 수단으로 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가상화폐가 하나의 지불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아직은 불안정하다"면서 "에너지원에 대한 지급 수단이 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 수출국 중 하나로, 유럽에 천연가스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전 세계 경제가 미국 경제에 의존하고 있다"며 "러시아도 미국 경제가 불안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전 세계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지위가 약화하고 있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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