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무당 가두심' 작가 "다 함께 이룬 결과, 시즌2 구체적 계획 無"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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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무당 가두심' 주브라더스 작가가 시즌2 계획을 밝혔다.
주브라더스 작가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 8일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극본 주 브라더스·연출 박호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웰메이드 미드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이끌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대망의 첫 번째 카카오TV 오리지널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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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수무당 가두심' 주브라더스 작가가 시즌2 계획을 밝혔다.
주브라더스 작가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 8일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극본 주 브라더스·연출 박호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웰메이드 미드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이끌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대망의 첫 번째 카카오TV 오리지널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20분 내외, 12화 구성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탄탄한 기승전결을 갖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유발했다.
여기에 판타지와 현실을 아우르는 재미,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력이 주효했다. '전교 꼴등이 되면 죽는다'라는 사건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문제들이 적절하게 버무려지며 재미와 공포를 자아냈다.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등 배우들은 미드폼 장르에 맞춰 뇌리에 박히는 임팩트 있는 연기는 물론 탄탄한 호흡까지 보여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에 힘입어 '우수무당 가두심'은 단 4회 만에 1000만 뷰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에도 꾸준히 높은 누적 조회수를 나타내며 퇴마 로그 열풍을 입증했다.
주브라더스 작가는 "사실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대본 집필 단계부터 함께하고 믿어준 제작 관계자들과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배우들 덕분에 이룬 결과인 것 같다"라고 겸손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즌2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없다. 다만 더 진화한 악령과 그에 맞서 더 성장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펼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TV]
우수무당 가두심 | 주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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