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中은 대만에 "무력 사용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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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만과 통일을 위해 "중국이 무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에너지 주간 위크 회의에서 CNBC 해들리 갬블에게 이 같이 밝히고 구매 면에서만 보면 "중국은 현재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경제 대국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경제적 잠재력을 높여 중국은 국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나는 어떠한 위협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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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어떤 위협도 보이지 않아"
![[모스크바(러시아)=AP/뉴시스]13일(현지시간)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에너지 위크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1.10.1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4/newsis/20211014011002519quzy.jpg)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만과 통일을 위해 "중국이 무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에너지 주간 위크 회의에서 CNBC 해들리 갬블에게 이 같이 밝히고 구매 면에서만 보면 "중국은 현재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경제 대국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경제적 잠재력을 높여 중국은 국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나는 어떠한 위협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남중국해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서는 주변국들에 의한 일부 갈등과 상반된 이해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는 사실에 근거해 역내 모든 국가들이, 역외 세력의 간섭 없이 국제법 기준에 따라 적절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런 대화가 "협상의 과정이어야 하며, 이게 우리가 논쟁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나는 (협상이) 충분히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지금까지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4일 중국 군용기 149여대를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보내 대규모 무력 시위를 벌여 중국, 대만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됐다.
긴장감은 일단 진정됐으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9일 신해혁명 110주년 기념 연설에서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려는 중국 인민의 결의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대만과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돼야 하고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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