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이렇게 치명적인 레드립은 반칙 "예쁜 날 약속 없는 게 국룰"

[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경리는 10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칼퇴 하고 예쁜 날은 약속 없는 게 국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경리가 강렬한 레드립을 바르고 민소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경리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경리는 김밥을 집어든 채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경리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사진=경리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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