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부상 투혼 "셀럽파이브 콘셉트 전면 교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1. 10. 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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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봉선이 부상 투혼을 펼쳤다.

신봉선은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팔에 한 깁스를 공개하며 "축구하다가 다쳤다. 다들 공차는 게 너무 세졌다. 공에 맞았는데 전치 6주 나왔다"고 밝혔다.

안영미도 축구를 하다가 몸싸움으로 인해 부상을 입기도 했다고.

신봉선은 "뼈 2개에 금이 갔다. 문제는 셀럽파이브"라며 "10월 컴백을 준비 중이었는데 내 부상 때문에 콘셉트가 아예 바뀌어버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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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신봉선 부상 투혼 “셀럽파이브 콘셉트 전면 교체”

방송인 신봉선이 부상 투혼을 펼쳤다.

신봉선은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팔에 한 깁스를 공개하며 “축구하다가 다쳤다. 다들 공차는 게 너무 세졌다. 공에 맞았는데 전치 6주 나왔다”고 밝혔다. 안영미도 축구를 하다가 몸싸움으로 인해 부상을 입기도 했다고.

신봉선은 “뼈 2개에 금이 갔다. 문제는 셀럽파이브”라며 “10월 컴백을 준비 중이었는데 내 부상 때문에 콘셉트가 아예 바뀌어버렸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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