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민경 "원래는 선동열 닮은꼴, 마스크 쓴 이후엔 문세윤"

김나영 2021. 10. 13.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김민경이 닮은꼴을 고백했다.

이날 MC 안영미는 "김민경 씨가 마스크 덕에 닮은꼴이 더 생겼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원래는 선동열 씨를 닮았다고 들었다. 마스크를 쓰기 시작한 이후로 닮은 사람이 달라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영미는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김민경, 문세윤 닮은꼴 사진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김민경이 닮은꼴을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개그우먼 4인방 조혜련, 신봉선, 김민경, 오나미와 함께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팅’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안영미는 “김민경 씨가 마스크 덕에 닮은꼴이 더 생겼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김민경이 닮은꼴을 고백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쳐
김민경은 “원래는 선동열 씨를 닮았다고 들었다. 마스크를 쓰기 시작한 이후로 닮은 사람이 달라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관 마스크를 썼는데 문세윤 씨랑 똑같다고.. 저도 너무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김민경, 문세윤 닮은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이들은 모두 깜짝 놀라며 공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