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B컷도 완벽하다 [화보]

[스포츠경향]

핀 프레스티지 (PIN Prestige)제공

배우 전여빈의 화보 B컷이 공개됐다.

전여빈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13일 최근 공개된 해외 패션지 ‘핀 프레스티지(PIN Prestige)’ 화보의 B컷을 공개했다.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던 화보에 이어 B컷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다.

핀 프레스티지 (PIN Prestige)제공

공개된 사진은 색다르다는 말을 먼저 떠올리게 한다.

무심한 듯 시크한 도회적인 아우라는 전여빈 매력을 배가시키며, 무심한 척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블랙홀처럼 그녀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A컷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완벽한 B컷 화보는 다시 한 번 전여빈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핀 프레스티지 (PIN Prestige)

전여빈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 ‘글리치’ 촬영에 한창이다.

핀 프레스티지 (PIN Prestige)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