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봉선 "축구하다 전치 6주..공에 맞아 뼈 2개 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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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열혈 축구 사랑으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월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라스)' 741회에 개그우먼 조혜련, 신봉선, 김민경, 오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팔에 깁스를 한 채 나타난 신봉선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축구하다 전치 6주를 진단받았다"라며 "공들이 너무 세졌다. 그래서 공에 맞았는데 뼈 2개가 금이 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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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신봉선이 열혈 축구 사랑으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월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라스)' 741회에 개그우먼 조혜련, 신봉선, 김민경, 오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팔에 깁스를 한 채 나타난 신봉선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축구하다 전치 6주를 진단받았다"라며 "공들이 너무 세졌다. 그래서 공에 맞았는데 뼈 2개가 금이 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이 괜찮냐는 질문에 "사실 셀럽파이브가 10월에 나오려고 콘셉 잡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부상 때문에 콘셉트가 바뀌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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