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지혜, ♥세무사 남편이 차려줬나? 군침 도는 수라상

김노을 2021. 10. 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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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맛있는 식사를 대접 받았다.

이지혜는 10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맛있는 밥은 남이 차려준 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이 차려준 밥상이 진리", "문재완이 차려준 건가", "임신했을 때 잘 먹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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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이지혜가 맛있는 식사를 대접 받았다.

이지혜는 10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맛있는 밥은 남이 차려준 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숙회부터 김치전, 나물 무침 등 정갈하고 푸짐한 한상이 담겨 있다. 먹음직스러운 상차림이 침샘을 자극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이 차려준 밥상이 진리", "문재완이 차려준 건가", "임신했을 때 잘 먹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이지혜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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