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이찬원, 짚와이어 두려움 극복..정선 풍경에 미소

김나영 2021. 10. 13.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뽕숭아학당' 이찬원이 두려움을 극복했다.

이날 짚와이어 1조 이찬원은 "가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어제 백신을 맞아서 못 탈 것 같다"라며 공포에 떨었다.

"잠깐만..."을 외치던 이찬원과 장민호는 낙하한 후에는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을 얄밉게 응원하던 영탁, 붐, 정동원, 황윤성은 막상 짚와이어를 타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뽕숭아학당’ 이찬원이 두려움을 극복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70회에서는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 여행 2탄이 그려졌다.

이날 짚와이어 1조 이찬원은 “가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어제 백신을 맞아서 못 탈 것 같다”라며 공포에 떨었다.

‘뽕숭아학당’ 이찬원 사진=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캡쳐
“잠깐만...”을 외치던 이찬원과 장민호는 낙하한 후에는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을 얄밉게 응원하던 영탁, 붐, 정동원, 황윤성은 막상 짚와이어를 타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섯 멤버는 동작 미션에서 통과해 다음 미션으로 넘어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