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들 셋이면 집 안이 이렇게 됩니다.."자가격리 일주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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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삼형제의 장난감으로 초토화된 거실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자가격리 일주일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장난감들이 널브러져 있는 거실 전경이 담겨있다.
이를 본 방송인 장영란과 코미디언 정경미는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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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삼형제의 장난감으로 초토화된 거실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자가격리 일주일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장난감들이 널브러져 있는 거실 전경이 담겨있다. 어지러운 주변에도 천진난만하게 시간으로 보내고 있는 세 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방송인 장영란과 코미디언 정경미는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 역시 "아 힘내세요", "애들이랑 지지고 볶느라 고생이겠다", "괜찮은 거지?", "육아로 고생하시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2020년 7월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집을 깨끗하게 정리한 바 있어 다시 어지러진 집 상태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세 명의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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