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X이찬원, 집와이어 타기 도전..긴장→성공 ('뽕숭아학당')

신소원 2021. 10. 13. 22: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찬원, 겁 먹고 '벌벌'
"난간도 못 잡겠다"
아파트 200층 높이?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뽕숭아학당'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뽕숭아학당' 장민호와 이찬원이 집와이어 타기에 성공했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는 동강에서 집와이어 타기에 도전한 장민호와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사색이 된 표정으로 집와이어를 타러 올라갔다. 아파트 200층 높이를 보며 이찬원은 벌벌 떨었고 "난간을 잡지도 못하겠다"라며 극도의 긴장감을 보였다.

침착해진 장민호와 달리, 이찬원은 더욱 겁을 먹은 모습을 보였다. 아래에서 이를 지켜보던 다른 멤버들은 두 사람에게 응원을 했다.

두 사람은 응원의 힘을 받아 곧바로 집와이어를 탔고 결국 도전에 성공했다. 이찬원은 언제 떨었냐는 듯 "너무 예쁘다"라며 동강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내려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