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17년 만에 전국체전 정구 우승 감격

서봉국 2021. 10. 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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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정구(소프트테니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임동철 코치가 지휘하는 인천고는 경북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광주 동신고를 3-2로 제쳤습니다.

17년 만의 맛본 감격의 전국체전 우승입니다.

지난해 회장기 챔피언에 올랐던 인천고는 각 시도를 대표해 14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또 한번 강호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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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정구(소프트테니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임동철 코치가 지휘하는 인천고는 경북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광주 동신고를 3-2로 제쳤습니다.

17년 만의 맛본 감격의 전국체전 우승입니다.

지난해 회장기 챔피언에 올랐던 인천고는 각 시도를 대표해 14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또 한번 강호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여고부 결승에서는 순천여고가 무학여고를 꺾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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