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주택담보대출 등 일부 상품 중단
박기원 2021. 10. 13. 22:11
[KBS 창원]BNK경남은행도 연말까지 일부 대출상품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판매가 중단된 상품은 주택담보와 전세자금 대출, 고신용자를 위한 신용대출 상품 등입니다.
경남은행은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일부 상품의 판매가 중단됐지만, 상품 가입 없이 대출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 “이러면 처벌될 수 있어요”…한 편의점 튀김기 위생 상태 보니
- ‘빌라왕’ 갭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골병’
- 강릉시, 대형 호텔 개최 ‘오징어 게임’ 불가 통보
- “예약등 켜두고 장거리 손님만” 플랫폼 택시 ‘콜 몰아주기’ 의혹 조사
- 10대들이 보험금 노리고 살해미수…투숙객이 다친 피해 여성 구해
- ‘기적의 신생아’ 건강 회복…퇴원 후 새 보금자리로
- 야외활동 초등생·교사 50여 명 집단 벌쏘임
- ‘메이드 인 코리아’ 달 기지 건설 박차…핵심기술 국내 개발
- 유가 7년 만에 최고치…ESG 때문에 에너지대란?
- ‘업무상 정보로 땅 투기’ 포천 공무원 ‘징역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