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이은형 "난 개그계 외질, ♥강재준과 유니폼도 직접 구매"
박새롬 2021. 10. 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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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벤져스 새로운 선수 선발 오디션에 개그우먼 이은형이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저스 멤버들의 물갈이와 더불어 새로운 선수를 뽑기 위한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새로운 개벤져스 멤버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11명의 개그우먼 지원자가 왔다.
이은형은 대뜸 선수 조끼를 벗으며 유니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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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벤져스 새로운 선수 선발 오디션에 개그우먼 이은형이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저스 멤버들의 물갈이와 더불어 새로운 선수를 뽑기 위한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새로운 개벤져스 멤버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11명의 개그우먼 지원자가 왔다. 첫번째 조는 이은형, 허민, 홍현희였다. 이은형은 자기 소개 때 "개그계의 아스날 외질"이라고 말했다.
이은형은 대뜸 선수 조끼를 벗으며 유니폼을 자랑했다. 이곳에 나오려고 외질 선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구매한 것. 멤버들은 176cm 장신인 그녀를 향해 "농구 선수 같다"고 말했다. 이은형은 "이게 20만원대인데, 여기 나오려고 동대문에서 남편과 샅샅이 뒤졌다"고 어필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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