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합동박람회' 진행..미·일 20개사 참여
이준석 2021. 10. 13. 22:05
[KBS 부산]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취업 합동박람회가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과 일본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며, 기업설명회와 인사담당자 특강을 비롯해 영어, 일어 이력서 첨삭, 모의 면접 등이 진행됩니다.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는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부전동에 있는 청년두드림센터는 화상 면접 부스를 운영하는 등 면접 장소나 관련 장비가 필요한 청년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 “이러면 처벌될 수 있어요”…한 편의점 튀김기 위생 상태 보니
- ‘빌라왕’ 갭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골병’
- 강릉시, 대형 호텔 개최 ‘오징어 게임’ 불가 통보
- “예약등 켜두고 장거리 손님만” 플랫폼 택시 ‘콜 몰아주기’ 의혹 조사
- 10대들이 보험금 노리고 살해미수…투숙객이 다친 피해 여성 구해
- ‘기적의 신생아’ 건강 회복…퇴원 후 새 보금자리로
- 야외활동 초등생·교사 50여 명 집단 벌쏘임
- ‘메이드 인 코리아’ 달 기지 건설 박차…핵심기술 국내 개발
- 유가 7년 만에 최고치…ESG 때문에 에너지대란?
- ‘업무상 정보로 땅 투기’ 포천 공무원 ‘징역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