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위원회 "정부 4·3 배보상 앞두고 제주도 조직 확대 시급"
나종훈 2021. 10. 13. 22:01
[KBS 제주]행정자치위원회 문종태, 이경용 의원은 내년 4·3희생자에 대한 배·보상을 앞두고 이를 처리할 제주도 인력은 확충되지 않았다며 관련 조직을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윤진남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기획실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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