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14승 불발에도 18G 연속 퀄리티스타트 기록 이어갑니다' [사진]

박준형 2021. 10. 13.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이 무서운 뒷심을 앞세워 이틀 연속 선두 KT를 제압했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시즌 64승 5무 59패.

반면 2연패에 빠진 선두 KT는 71승 7무 52패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박준형 기자] 두산이 무서운 뒷심을 앞세워 이틀 연속 선두 KT를 제압했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조기 확보하며 4위를 굳게 지켰다. 시즌 64승 5무 59패. 반면 2연패에 빠진 선두 KT는 71승 7무 52패가 됐다.

경기종료 후 두산 미란다가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0.1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