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동물 사랑한다더니 쥐까지 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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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과 단란한 하루를 보냈다.
김영희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쥐를 살리고 싶었던 우리.. 계속 눈에 밟히는.. 왜 빵을 못 먹니. 그나저나 윗도리 배색 너무 취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자신의 착장이 마음에 드는 듯 거울에 비친 전신샷까지 찍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개그콘서트' 출신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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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과 단란한 하루를 보냈다.
김영희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쥐를 살리고 싶었던 우리.. 계속 눈에 밟히는.. 왜 빵을 못 먹니. 그나저나 윗도리 배색 너무 취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독특한 패션 스타일링을 자랑하며 야외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자신의 착장이 마음에 드는 듯 거울에 비친 전신샷까지 찍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개그콘서트’ 출신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4월에는 성인영화 ‘기생춘’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까지 제9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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