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호♥' 서효림, 출산 1년만에 완성한 명품 복근.."오랜만에 한복 벗고"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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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촬영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촬영 중♥ 오랜만에 한복 벗고 촬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의 작은 얼굴과 멀리서도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여배우의 미모를 자랑하며 특히 브라탑 아래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기절", "너무 늘씬 날씬", "촬영 열심히 하세요", "너무 예쁘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서효림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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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효림. 출처| 서효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촬영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촬영 중♥ 오랜만에 한복 벗고 촬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가슴 아래까지 오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브라탑과 남색의 긴 바지 위에 회색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서효림의 작은 얼굴과 멀리서도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여배우의 미모를 자랑하며 특히 브라탑 아래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기절", "너무 늘씬 날씬", "촬영 열심히 하세요", "너무 예쁘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서효림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 후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남편 정명호와 딸이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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