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도 영웅시대..임영웅, 유튜브 숏채널 18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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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도 '영웅시대'다.
가수 임영웅이 유튜브 숏채널 구독자 수 18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유튜브에 따르면 '임영웅 쇼츠(Shorts)'는 전날 구독자 18만 명을 넘어섰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이미 12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며 총 누적 조회수는 10억 5000만 뷰를 넘어서며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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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유튜브에서도 ‘영웅시대’다. 가수 임영웅이 유튜브 숏채널 구독자 수 18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유튜브에 따르면 ‘임영웅 쇼츠(Shorts)’는 전날 구독자 18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8월 27일 17만 구독자 달성한 후 45일 만에 1만 명 이상 구독자가 증가했다.
임영웅은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이미 12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며 총 누적 조회수는 10억 5000만 뷰를 넘어서며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개설된 ‘임영웅 쇼츠’는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무대 비하인드를 30초 내외로 담아낸다. 현재 24개의 영상이 게재, 누적 조회수는 약 2140만 뷰에 달한다.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진으로 뽑힌 임영웅은 트로트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엔 TV조선과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됐으며, 이후에도 KBS 2TV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을 통해 드라마 시청자와도 만나며 임영웅표 감성을 전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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