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로 퇴비를 만든다고?

아무리 깨끗이 닦아 분리 배출해도 재활용되기 어렵다는 화장품 용기. 그래서 화장품 공병 수거를 하는 곳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직접 가져가야 하거나 택배로 보내야 하는 경우도 많죠. 그런데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수거부터 분해까지 모든 걸 다 맡아서 해준다는 한 화장품 회사가 있다는데요. 그 회사의 정체를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구성 홍미래
편집 강민성 정예슬
디자인 이효정
촬영 박도훈
도움 전예진 서연주 인턴

홍미래 크리에이터 alfo0344@naver.com

https://youtu.be/pz-mPu5Gf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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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