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정준하 "9살 된 아들 로하, 하와이 허니문 베이비"

송오정 2021. 10. 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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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아들의 이름을 로하라고 지은 이유를 밝혔다.

최근 MC민지(정준하)의 '아 새!우' 뮤직비디오에 정준하 아들 로하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정준하는 아들 로하가 벌써 9살이 됐다며, 조윤희 딸 이로아와 이름이 비슷해 서로 반가움에 인사했다.

아들 이름과 관련해 정준하는 "신혼여행으로 하와이에 가서 허니문 베이비로 생겼다. 그래서 '알로하'에서 따서 '로하'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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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정준하가 아들의 이름을 로하라고 지은 이유를 밝혔다.

10월 13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13회에 스페셜 게스트 정준하가 출연했다.

최근 MC민지(정준하)의 '아 새!우' 뮤직비디오에 정준하 아들 로하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구라는 "연예인으로서 생명 연장에 아들이 큰 역할을 했다"라며 농담했다.

정준하는 아들 로하가 벌써 9살이 됐다며, 조윤희 딸 이로아와 이름이 비슷해 서로 반가움에 인사했다.

아들 이름과 관련해 정준하는 "신혼여행으로 하와이에 가서 허니문 베이비로 생겼다. 그래서 '알로하'에서 따서 '로하'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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