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새침한 표정도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 "너는 일해라"

김노을 2021. 10. 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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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러블리 근황을 전했다.

정소민은 10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는 일해라 나는 셀카를 찍을 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소민이 카메라를 향해 새침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월간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정소민은 나영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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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정소민이 러블리 근황을 전했다.

정소민은 10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는 일해라 나는 셀카를 찍을 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소민이 카메라를 향해 새침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소민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소탈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배가됐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집'에 출연했다.

'월간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정소민은 나영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정소민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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