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김영란, 머드팩 풀장 준비..각양각색 홈캉스

여도경 기자 2021. 10. 13. 2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영란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머드팩 풀장을 준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사선녀(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김청)가 홈캉스를 즐겼다.

김영란은 "연꽃 따러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다. 진흙이 너무 좋다"며 "진흙 속에 들어갈 수는 없고 머드팩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풀장을 가리켰다.

혜은이는 김영란과 함께 머드팩 풀장에 들어가 온몸에 머드를 바르며 머드의 감촉을 느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영란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머드팩 풀장을 준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사선녀(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김청)가 홈캉스를 즐겼다.

이날 김영란은 마당에 어린이 풀장을 열어놓고 사선녀를 불렀다. 김영란은 "연꽃 따러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다. 진흙이 너무 좋다"며 "진흙 속에 들어갈 수는 없고 머드팩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풀장을 가리켰다.

혜은이는 김영란과 함께 머드팩 풀장에 들어가 온몸에 머드를 바르며 머드의 감촉을 느꼈다.

박원숙은 에어 매트리스 위에 누우며 "수영장 가도 수영장에 들어가는 사람 있고 선베드에 눕는 사람 있다"며 혼자만의 홈캉스를 즐겼다. 김청 역시 1인용 에어 베드에 누워 연잎으로 햇빛을 가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50세' 고소영, 초1딸 학교까지..완벽 그 자체
강태관, 송가인 과거 폭로 '대학서 제일 무서웠던 선배'
'5억 후원금 텐프로行' 최성봉, 암 투병쇼 '소름'
블랙핑크 제니, 완벽한 황금비율..루브르박물관에 걸린 명작인 줄
제시, 충격적 망사 패션..터지기 직전 볼륨감
함소원, '스우파' 따라잡기? 엉덩이 과격하게 '흔들흔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