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막아내야 한다' [사진]
민경훈 2021. 10. 13. 20:45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박병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원종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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