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ATEEZ) 윤호, '더쇼' 스페셜 MC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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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ATEEZ) 윤호가 음악방송 첫 MC에 도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2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는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로 활동 중인 에이티즈의 멤버 윤호가 스페셜 '큰 댕댕이'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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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ATEEZ) 윤호가 음악방송 첫 MC에 도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2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는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로 활동 중인 에이티즈의 멤버 윤호가 스페셜 ‘큰 댕댕이’ MC로 발탁됐다.
윤호는 그동안 자체 콘텐츠 ‘아뉴즈(ANEWZ)’에서 에이티즈의 근황과 TMI를 전하는 뉴스 앵커로 분해 선보였던 자연스러운 진행과 적재적소의 애드리브 실력을 십분 발휘하며 스페셜 MC로서의 합격점을 받았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더쇼’ 고정 MC로 발탁되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여상 역시, 안정적인 진행과 더불어 ‘Uncommon 강습소’ 코너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만나 직접 안무를 배우는 등 만능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평소 골든 리트리버와 말티즈로 불리는 윤호와 여상은 ‘에.강.모(에이티즈의 강아지 모임)’의 합을 맞추며 ‘댕댕 케미’를 발산해 ‘더쇼’에 밝은 에너지를 한껏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에이티즈는 ‘Uncommon 엔지’에서 엔딩 포즈를 알려주기 위해 ‘늑대의 유혹’,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등 청춘 영화 속 명장면들을 패러디하는가 하면, ‘이터널 선샤인’ 무대를 통해 상큼한 비주얼부터 중독성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생일을 맞은 종호가 엔딩 요정이 되어 축하를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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