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런 큰 파도는 처음이야"
민경찬 입력 2021. 10. 13. 20:31
[하이커우=신화/뉴시스] 13일 중국 하이난성 성도 하이커우에서 한 여성이 제18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해안을 강타한 거대한 파도를 휴대전화에 사진으로 담고 있다. 하이난성 기상청은 강풍과 비를 동반한 곤파스가 이날 밤 해안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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