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 3종, 지방은 적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생방송투데이')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생방송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잡내없는 양갈비 맛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리얼맛집’에서는 양갈비 3종세트가 눈길을 끌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양갈비 맛집은 프렌치랙과 숄더랙, 양등심 등 지방이 적으면서도 부드러운 양고기 부위를 선보였다.

주인장은 "생후 1년 미만 양만 사용한다. 그래서 육질이 부드럽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신선함 덕에 쯔란 없이도 양갈비를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손님들은 "프렌치랙이 고소하고 부드럽다" "육항이 덜 나고 신선하다"라고 호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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