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카메라 마사지 덕분인가..일상도 화보 만드는 자연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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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SNS에 "지니(전진)랑 맛있는 음식 먹고 카페 갔어요. 헤헤. 오늘은 녹차라떼 마셨네요"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한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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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SNS에 "지니(전진)랑 맛있는 음식 먹고 카페 갔어요. 헤헤. 오늘은 녹차라떼 마셨네요"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한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이때 류이서는 베이지 재킷, 그레이 티셔츠에 진을 매치,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류이서의 단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눈, 코 등 성형수술을 한 적이 없다고 밝힌 류이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미모로 감탄을 부른다.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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