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밀란 핵심 레프트백 테오, 코로나19 양성 반응
이형주 기자 2021. 10. 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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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에 또 비보가 닥쳤다.
밀란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팀에서 돌아온 테오 에르난데스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그는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의 레프트백인 테오는 밀란의 핵심 전력이다.
이번 UEFA 네이션스리그서 프랑스 대표로 우승을 만드는 등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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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AC 밀란에 또 비보가 닥쳤다.
밀란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팀에서 돌아온 테오 에르난데스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그는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의 레프트백인 테오는 밀란의 핵심 전력이다. 본업인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 이번 UEFA 네이션스리그서 프랑스 대표로 우승을 만드는 등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잠시 경기장을 떠나 있게 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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